일식집 삿뽀로~그냥 말이 필요없네요~JAPANESE DINNING"사시미 한 점에도 철학을 담는 장인의 장인들의 요리 향연"사진으로 감상~~~ 분위기 깔끔~~~ 보통 코스요리에는 죽이 나오던데...여기는 계란찜이 나오더라구요...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으앙 맛있는 회!!! 송이 버섯은 자연산 같았어요~ 향이~ 끝내줘요~ 칠리새우~이건 중식요리 아닌가욧??ㅎㅎ어쨋든 맛나요~~~ 메로구이두툼한 살의 압박이~~~돼박 마지막 식사는 알밥으로~~~후식으로 메실차가 나왔어요~~~ 마지막 나갈 때 과자는 원하는대로 가져 갈 수 있는게 이 집의 매력~~~센베이?과장 바삭바삭 넘 맛있어요~ 4개정도 집어 오고 싶었지만...ㅜ.ㅜ입이 너무 호강한 날이라...그 동안 고생했다며 "마이 무거라"의미로 쏘셨다는.. 느무 감사..
샤롱의 1st 리본 작품 전시 기획!!! 처음엔 그냥 벽면을 아기자기하게 소품으로 셋팅하면 예쁠 것 같다!!!라는 생각하나로 카페 사장님이자, 교수님이시고, 건축가이신 김모대표님께 양해를 구했는데 흔쾌히 허락하셨고 준비와 기획 그리고 일정까지 상의와 논의를 거듭해서 아트가 되었어요~ 실제 벽면을 대충 스케치... 2차 아이디어 스케치(전모양과 함께한) 3차 아이디어 스케치 벽면이 썰렁하지 않게... 이제 실제 작업이 들어갑니다 공단 천을 벽면 사이즈로 재단해서 완성!!! 하트모양의 테투리를 만들고... 핸드메이드 리본 하나하나를 역여서...저 아리따운 손길들~~~ 대충 모양을 확인해 보고 아직 벽에 설치하기 전이에요~~~ 짜쟌~~~마치 장미꽃같은 느낌의 리본~~~이거슨 매직!!!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어..
지금까지 베트남 쌀국수와 월남쌈은 많이 먹어봤지만...분보싸오란 이상한 이름이 메뉴에 있어서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그냥 신메뉴를 택했어요~~~분보싸오 첨 보신 분 한번 구경해 보세요~ ^^ 이 베트남 쌀국수 집 이름이 팟타이 PAD THAI tea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홍차인 줄 알았으나 홍차는 아니고 특이한 차였어요... 애피타이저로 씨푸드 쇼마이 6,000 여름 특선 메뉴 분보싸오 베트남식 비빔국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텐데...맛은 약간 달달한 쌀국수 면에 고기와 야채가 함께 들어가서먹는 맛? 요건 닭고기 쌀국수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죠~분보싸오 열대의 베트남 맛이 느껴져요~오늘 점심 베트남 비빔국수 분보싸오 추천해요~
해마다 음료업계에선 신메뉴 선보이느라 열전이닷!작년에 타워빙수에 이어 올해 카페베네 신메뉴 빙수가 궁금해서 가봤는데...음...기말시즌이라 고대 카페에 자리가 없네요..회의실에 규정이 2만원이상 2시간 이내로 사용 규칙이라빙수 2개 사먹으면 2만원이 넘는 관계로~~~이래저래 빙수로 주문~~~ 요거이 핫 메뉴 망고빙수위에 아이스크림은 요거트에요~ 한 입 맛을 보자면~망고 향이 입 안에 퍼지는 그 맛이 일품!!!아~ 시원 달달 거기다 향까지 기분 좋게 레벨업!!! 이게 오레오쿠키인지 짝퉁 쿠키인지는 알 수 없으나...어쨌든 쿠키는 확실함!!! 쿠키와 팥빙수의 만남이라고 할까?씹히는 맛이 바삭바삭 얼음과자 먹는 맛!! 색깔도 너무 예쁘고 가격은 그런데 작년에 비해 너무 올랐다는 생각이 드네요...타워빙수는 9..
여름을 시원하게, 내 팔을 시원하게 그리고 패션!!!크루치아니st 레이스팔찌!!!새롭게 선보여요~~심지어 고급스럽기까지... 그냥 반팔 티셔츠에도 넘넘 잘어울리고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요~ 2013/05/29 - [Ribbon/gallery] - 블링블링 크루치아니st 레이어드팔찌 diy 2013/05/23 - [Ribbon/gallery] - [리본공예] 크루치아니스탈 레이스 헤어밴드 & 팔찌 셋트 2013/05/15 - [Ribbon/gallery] - 화이트원석과 레이스팔찌 레이어드하기! 2013/05/13 - [Ribbon/gallery] - 크루치아니st 레이스팔찌 착용컷 ^^
예전부터 이 곳의 빵이 그렇게 맛있고 브런치도 유명하다고 들었는데직접한번 가봤어요~~~사실 샌드위치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고빵이 맛있으면 얼마나 맛날까?그냥 그렇게 생각하고분위기가 먹어주는거겠지?기대 없이 갔어요~~~ 외관은 멋스럽긴 한데 오래되긴 했나봐요~~~페인트도 벗겨지고... 들어가서 직접 본 빵의 모양은 그렇게 맛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샌드위치 가격이 그렇게 싸진 않지만..요즘 카페에서 파는것과 비교한다면 그렇다고 비싼가격도 아닌것 같아요... 저는 쑈몽을 주문했는데 그릴드 연어에 크림소스가 더해져서 나와요~~이 집의 모든 샌드위치는 직접구운 치아바타 빵에 나오구요..치아파타빵(ciabatta)은 진짜 넘 맛있는것 같아요~~~ 야채도 신선하고 아~ 한 입 먹는데 완전 미친듯 맛있어서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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