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맛집] 육합, 짬뽕은 먹고 싶고 날은 더울때...냉짬뽕 우아 맛있어~~~

더운날 시원한 무언가를 찾아 헤매다가 선택한 이 곳, 육합!!!

chinese cuisine

원래는 The C 더 씨라는 중식당이 그렇게 맛있다고

찾아 나선 길이였으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 문닫았더라구ㅜ.ㅜ

어쨌든 냉짬뽕,냉짬뽕,냉짬뽕! 선택

2층에 위치한 육합

앗, 저기 죄송해요~ 내부 촬영하다 제 사진에 찍혀버리신분들...^^ 

육합 메뉴판..

그런데 군만두는 없었어요~ㅜ.ㅜ

탕수육외에 몇가지 요리는 있어요~

신선하고 달콤한 양파와 단무지는 셀프에요~~~

눈치 안보고 막 퍼다먹어서 좋았어요~~ㅋㅋㅋ

이 더운날 짬뽕밥을 드신 분은 대단대단!!!

사실은 나두 먹어보고 싶었는데~~~

더워서 용기가 안났어요

육합의 짬뽕 5,000원

맛있게 생긴 육합의 쟁반짜장 5,500

그냥 짜장은 4,000원

마지막으로 내꺼!!! 냉짬뽕!!!!

언제나 신메뉴를 선택해서 먹는 일인!

첨먹어봤지만...달콤하고 시원하고 면빨 살아있더라구요~

쫄깃쫄깃 씹히는 오징어도 넘 맛있고~

여름에 결정판, 냉짬뽕이 쵝오에요~ 이젠 냉면 대신 냉짬뽕으로 먹을래요~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