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디지털은 잊고 아날로그 감성 찾기, 출판계의거장 슈타이들 -2편-
슈타이들은 아직도 컴퓨터를 쓰지 않고 타자로 글을 쓰고,그것을 팩스로 보낸다고 합니다~ 대단대단팩스가 아날로그라고 할 순 없지만...최대한 디지털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해요~ 슈타이들은 밥 먹으러 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작업실에는 최고의 요리사와 게스트하우스등이 갖춰져 있고집에서 작업실까지 거리가 무펴 45초! 헉!!! 2층의 이 곳이 사진 촬영하기 제일 좋은 장소라고 해요~전시회 오시면 컬러풀한 이 곳에서 사진 한장 찰칵! 이곳은 인도의 포토북 디자이너 다야나타싱(dayanita singh)그녀는 오지의 사람들에게 예술작품을 경험해 주고 싶어서책장을 열면 전시장으로 바뀌고 도서관도 되는 기발한 책장을 만들어서인도 전역에 어디서든 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답니다~ 에드 루쉐의 온 더 로드 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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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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