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라센느, 한옥 마당에서 펼쳐지는 삼겹살 파뤼 ^^

한옥카페 라센느 파뤼,파뤼

소장님,사장님이 초대해 주셔서 가게 되었어요~ ^^

라센느 파뤼에 초대받는 방법은 카페 단골손님으로 등극하시면 바로 초대! ^^

이 국은 바리스타님이 직접 끓인 북어국 맛이 끝내줘요~ ^^

지글지글 고기가 익어가고 있네요~

 한옥의 마당은 요렇게 아담해요~~

이 마당에서 다른 표현으론 가든?에서 테이블 셋팅과 고기먹기에 딱!!

느낌 아니까~~~^^

어쨌든 오랫만에 고기파뤼에 초대해주셔서 가게 되었는데 

고기가 먹기 좋게 익어가고 있네요~ㅋㅋㅋ

한 여름밤의 삼겹살 파뤼, 오랫만에 느끼는 여유로운 맛!

이 아이스크림은 바리스타 칭구분이 사가지고 오셨는데 삼겹살 먹고 입가심으로 딱이네요~~~

배스킨라빈스 31, 그린티, 슈팅스타, 초코칩쿠키,레인보우샤베트 etc... 

비록 제가 좋아하는 ,피스타치오 아몬드는 없었지만 ^^ 넘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이스크림을 향해 돌진...

이번에는 넘 정신이 없어서 빈손으로 갔지만...

다음엔 애플사이다를 사가지고 갈 정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