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추천카페] 요즘 새롭게 뜨는 핫티, 겨울엔 따뜻한 수제 자몽레몬티를 드셔보세요~~~

샤론은 핸드메이드를 작업해서 그런지...

음식도 수제, 핸드메이드 이런 음식이 더 눈길이 더 가네요~~~

얼마전 마트에 갔는데 메로골드 자몽이 3개에 5,980원!!! 헉...진짜 우리나라는 과일이 무지 비싸네요~

캘리포니아는 3개에 1불도 안될텐데...

무려 5배나 차이가 나는듯..

오늘은 카페 지호라는곳을 갔는데요...이곳에서 새로운 메뉴의 차를 먹었어요~

바로 자몽레몬티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 아기자기하네요~

성신여대 근처라 아무래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논 것 같아요~

데이트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듯...

오빠랑 겨울 데이트장소를 찾는다면 이 곳 추천!!!

메뉴도 아이스크림 와플도 있고 블루베리 와플도 있네요~

밤이라 커피 마시기가 싫었는데

메뉴판을 보다보니 직접담근 자몽레몬차가 눈에 띄여서...상큼한레몬과 자몽의 과육을 그대로~ 직접 담근차!!!라는 문구가 눈에 띄여서요~ ㅎㅎ

특히나 제가 자몽을 좋아했는데 바로 이거다 하고 주문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

바로 이게 직접 담근 레몽자몬티 감기예방도 좋고 달달 상큼해서 

커피대신 몸에 좋은 듯해요~

미니와플과 따뜻한 레몬자몽티로 입안의 즐거움을 느껴보심 어떨까요?

미니와플은 다음에 가면 한번 먹어봐야겠어요~